KT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사진)을 받았다. KT는 지난 6년간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활용한 치매 극복 및 예방 교육을 진행해왔다. 국가치매관리 사업을 총괄하는 중앙치매센터와 협력해 전국 47개소 치매안심센터와 100여 개 복지관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KT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사진)을 받았다. KT는 지난 6년간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활용한 치매 극복 및 예방 교육을 진행해왔다. 국가치매관리 사업을 총괄하는 중앙치매센터와 협력해 전국 47개소 치매안심센터와 100여 개 복지관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