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시중은행 최초로 스마트 키오스크 수어상담 서비스 도입

입력 2022-09-22 14:03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청각·언어장애가 있는 고객을 대상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키오스크 수어 상담 서비스'를 시중은행 최초로 도입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스마트 키오스크는 △입출금통장 신규 △통장 재발급 및 이월 △각종 증명서 발급 △신한카드 업무 △제·신고 및 전자금융 업무 등 간편 상담창구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대기 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기기다.

이 서비스는 영업점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은행 점포 영업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무인점포 디지털라운지, GS편의점·GS더프레시에 오픈한 디지털 혁신점포 키오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신한은행은 177개 점포에서 스마트 키오스크 184대를 운영하고 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