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10월 12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삼정KPMG와 공동으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디지털금융 포럼 2022’를 엽니다. ‘금융의 빅블러:금융 및 비금융사의 경쟁과 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기조 강연을 합니다. 이어 ‘금융과 비금융의 융복합’ 세션에서 조영서 KB금융지주 전무와 조재박 삼정KPMG 부대표가 주제 발표를 한 뒤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모델’ 세션에서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 이지현 삼정KPMG 상무가 블록체인의 미래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김종훈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과장,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대표,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 등 국내 최고의 핀테크 전문가들이 서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패널 토론도 마련돼 있습니다. 본 포럼은 웨비나로 생중계됩니다.
●일시: 10월 12일(수) 오후 1시10분~4시10분
●장소: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
●사전 등록: 온라인 무료 신청(https://forms.office.com/r/xgr46wBL04)
●시청 방법: 사전 등록한 이메일 주소로 행사 당일 웨비나 접속 링크 안내
●문의: (02)2112-7731
주최:한국경제신문 삼정KPMG
후원: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