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DT!'는 웹진(Webzine) 형태로 만들어져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주목 이 기술!', '디지털 혁신기업 탐방', '은행 내 디지털 전문가의 인터뷰' 등 크게 3마지 테마로 구성된다.
우리은행은 ‘고객 중심 넘버 원(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경영목표로 정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단행본 교재 ‘DT! 우리의 미래’를 발간해 전 직원에게 배포하고, 전 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의무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우리 DT테스트’를 신설해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점검 등 직원들을 디지털 전문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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