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무용단원들이 창작무용극 ‘폴링워터:감괘’의 일부를 시연하고 있다. 물에서 시작되는 세상 이야기를 풀어낸 무용극으로 50여 명의 무용수가 대형 수조 위에서 공연한다. 오는 21~22일 이틀 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볼 수 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무용단원들이 창작무용극 ‘폴링워터:감괘’의 일부를 시연하고 있다. 물에서 시작되는 세상 이야기를 풀어낸 무용극으로 50여 명의 무용수가 대형 수조 위에서 공연한다. 오는 21~22일 이틀 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