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단법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원샤오강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사진)를 2022년도 ‘이휘소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원 교수는 응집물질물리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응집물질물리는 금속 등 응집물질의 역학적 성질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 분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단법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원샤오강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사진)를 2022년도 ‘이휘소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원 교수는 응집물질물리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응집물질물리는 금속 등 응집물질의 역학적 성질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