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분야는 △디지털 경제시대 과학도시 △아날로그 도시재생 감성도시 △한 번쯤 꿈꾸던 명품도시 △모두가 잘사는 공감도시 △상상을 이루는 꿈의 도시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 종합대학 이전 유치, 미디어아트 전시관 건립,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주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폐선부지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테마공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박 구청장은 “주민을 만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주민 가까이에 있는 구청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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