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두근두근 동구’를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정했다. 관광 캐릭터로는 ‘고미’ ‘도리’ ‘마리’를 개발했다. 고미는 대왕암공원의 곰솔(해송)을 문자 그대로 따왔다. 도리는 대왕암 바위 조각(돌)을 단순화했다. 마리는 유적지인 남목 마성 말을 귀엽게 형상화했다. 이들 캐릭터는 관광기념품 제작, 포토존, 각종 축제 및 행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울산 동구는 ‘두근두근 동구’를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정했다. 관광 캐릭터로는 ‘고미’ ‘도리’ ‘마리’를 개발했다. 고미는 대왕암공원의 곰솔(해송)을 문자 그대로 따왔다. 도리는 대왕암 바위 조각(돌)을 단순화했다. 마리는 유적지인 남목 마성 말을 귀엽게 형상화했다. 이들 캐릭터는 관광기념품 제작, 포토존, 각종 축제 및 행사 등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