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억새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억새밭이 많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하늘공원이 문을 연 2002년부터 시작된 서울억새축제는 2019년까지 매년 정상 개최되다가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중단된 후 3년 만에 다시 열렸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후10시까지 개방된다.
서울억새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억새밭이 많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하늘공원이 문을 연 2002년부터 시작된 서울억새축제는 2019년까지 매년 정상 개최되다가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중단된 후 3년 만에 다시 열렸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후10시까지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