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상 수상자인 김 교수는 병태생리학 교육을 약대에 도입하는 등 약학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학상을 받은 이 교수는 30년 넘게 학계에 종사하며 약물유전체 연구를 통한 개인 맞춤 약물을 연구하고, 대한약학회의 영문 학술지 APR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상식은 20일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열린다.
공로상 수상자인 김 교수는 병태생리학 교육을 약대에 도입하는 등 약학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학상을 받은 이 교수는 30년 넘게 학계에 종사하며 약물유전체 연구를 통한 개인 맞춤 약물을 연구하고, 대한약학회의 영문 학술지 APR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상식은 20일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