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과 대한약학회는 53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이지우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사진)를 선정했다. 이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와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이전하는 성과로 주목받았다. 시상식은 2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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