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주관한 ‘2022 제약·바이오 대상’ 시상식이 20일 서울 중림동 한경미디어그룹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바이오부문 SK바이오사이언스, 신약부문 셀트리온)을 포함해 총 12개 부문의 12개 업체가 선정됐다. 맨 앞줄 왼쪽부터 진창현 SK바이오사이언스 부장, 이준희 보령홀딩스 상무, 김용국 씨젠 그룹장, 이진화 LG화학 담당, 강백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조주현 한국경제TV 대표, 여재천 한국신약개발조합 상임이사, 김형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 정인철 차바이오텍 상무, 공병준 유한양행 상무. 둘째 줄 왼쪽부터 안재석 한국경제TV 뉴스콘텐츠국장, 김경남 웨이센 대표, 조규철 오스템임플란트 본부장, 백경화 레이델 이사, 조영주 콜마비앤에이치 상무, 조종문 셀트리온 상무.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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