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내년 출범하는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의 명칭을 다음달 4일까지 공모한다. 경남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안은 상징성과 독창성, 대중성 등 세 가지 항목에 대한 심사와 도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도는 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1명 30만원, 장려 2명 각 20만원의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내년 출범하는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의 명칭을 다음달 4일까지 공모한다. 경남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안은 상징성과 독창성, 대중성 등 세 가지 항목에 대한 심사와 도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도는 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1명 30만원, 장려 2명 각 20만원의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