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 여주 아울렛 등
-EQ 브랜드 대표 차종 전시
더클래스 효성이 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메르세데스-EQ'를 선보이기 위한 다채로운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28일부터 11월6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쓱데이 스타필드 하남 모빌리티 쇼'에 참여한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할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출시된 전기 세단 EQE와 플래그십 전기 세단 EQS를 전시한다.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차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부스 방문자를 대상으로 기념품도 제공한다. SNS 해시태그 이벤트, 럭키드로우 이벤트, 할로윈 맞이 특별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 10월29일부터 31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EQE 팝업 전시 이벤트를 연다. 아울렛 광장 입구에서 차 전시 및 상담을 진행하며 부스 방문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현장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클래스 효성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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