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현대차 마산동부지점 영업이사(58·사진)가 창사 이후 다섯 번째로 누적 판매 대수 6000대를 달성했다. 1989년 현대차에 입사한 김 이사는 지난달 12일 33년 만에 6000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김 이사는 2018년 5000대 판매를 달성한 바 있다. 김 이사는 “신입사원 시절 한 달에 구두 한 켤레의 밑창이 닳아버릴 정도로 열심히 고객들을 방문했다”며 “성실함과 진실함이 저의 판매비결”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2-11-09 00:15 수정
현대차 마산동부지점 김성곤 이사 누적 6천대 판매…창사후 5번째
김성곤 현대차 마산동부지점 영업이사(58·사진)가 창사 이후 다섯 번째로 누적 판매 대수 6000대를 달성했다. 1989년 현대차에 입사한 김 이사는 지난달 12일 33년 만에 6000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김 이사는 2018년 5000대 판매를 달성한 바 있다. 김 이사는 “신입사원 시절 한 달에 구두 한 켤레의 밑창이 닳아버릴 정도로 열심히 고객들을 방문했다”며 “성실함과 진실함이 저의 판매비결”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