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저축·투자·결제까지 다 되는 앱 내놓을 것"

입력 2022-11-09 17:59   수정 2022-11-10 01:24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모든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한데 모은 ‘신한 유니버설 간편 앱’을 내년 여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신한 디지털데이’ 행사를 열고 이런 구상을 발표했다.

조 회장은 “지금은 업종 간 경계가 낮아지고 온·오프라인 구분이 사라지는 빅블러 시대”라며 “저축 투자 결제가 하나의 수단(신한 유니버설 간편 앱)에서 이뤄지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