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산불피해 숲조성에 10억

입력 2022-11-10 17:52   수정 2022-11-11 00:32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가운데)은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숲 조성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정일문 사장과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쳐 ‘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 숲 조성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단체 평화의숲 김재현 대표가 참석했다. 정 사장은 “이번 숲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후금융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