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오른쪽)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국 113개 학대 피해 아동 쉼터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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