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 이윤정 감독, 설현이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지니TV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극본 홍문표, 이윤정, 연출 이윤정, 홍문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임시완, 김설현 주연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 일상에 지친 우리를 위로해 줄 두 청춘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로 오는 21일 ENA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