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엠티, 울주군에 유리섬유 공장

입력 2022-11-15 18:03   수정 2022-11-16 00:28

친환경 소재 전문업체 케이씨엠티는 15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에너지융합산업단지에 연면적 2만5520㎡ 규모의 친환경 유리섬유복합소재 보강근(KEco Rebar)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유리섬유복합소재 보강근은 유리섬유를 보강한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철과 비교해 무게는 4분의 1 수준이지만, 강도는 두 배 이상 높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