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일 대구스케일업허브(DASH센터)에서 잡 페어를 연다. 총 18개사에서 5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삼첩분식’ 등 국내 800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연 매출 300억원을 올리는 대구 스타기업 CGF, 삼익THK가 지난달 설립한 창업 투자사인 삼익매츠벤처스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앤아처도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일 대구스케일업허브(DASH센터)에서 잡 페어를 연다. 총 18개사에서 5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삼첩분식’ 등 국내 800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연 매출 300억원을 올리는 대구 스타기업 CGF, 삼익THK가 지난달 설립한 창업 투자사인 삼익매츠벤처스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앤아처도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