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고랭지 배추를 이용한 ‘2022평창고랭지김장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송어축제장에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이번 축제에 9만 여명이 방문하여 총 11억원의 매출과 1100개의 일자리 창출의 소득을 이뤘다.
평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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