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차웅, 첼리스트 심준호가 22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경아르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한국을 이끄는 음악가 시리즈 6'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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