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대용 염장(국가무형문화재 114호), 정다혜 작가(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수상자), 방송인 마크테토가 23일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에선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지난 2년간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에 동참한 공예장인 12인의 작품을 29일까지 선보인다.
왼쪽부터 조대용 염장(국가무형문화재 114호), 정다혜 작가(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수상자), 방송인 마크테토가 23일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에선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지난 2년간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에 동참한 공예장인 12인의 작품을 29일까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