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영화학회는 임대근 한국외국어대 융합인재학부 교수(사진)가 차기 회장(제20대)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임 교수는 한국외대 홍보실장과 기획조정처 부처장, 한국어문화교육원 부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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