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환경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NE(New Evolution)사업본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기존 4본부 1실에서 5본부 1실로 변경됐다.NE사업본부(윤영만 본부장)는 환경신사업팀, 민자사업팀, 사업법인을 통합관리할 투자법인관리팀으로 구성되었다.
또 도시정비사업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개발본부 개발사업2팀 내 도시정비 파트를 도시정비팀으로 분리 신설했다.
임원 승진은 티와이홀딩스 3명, 태영건설 10명, 에코비트 6명 등 총 19명이다.
▶ 티와이홀딩스 (3명)
- 전무
양윤석 (梁允錫)
황선호 (黃善鎬)
-상무보
송용호 (宋鏞浩)
▶ 태영건설 (10명)
-부사장
이승모 (李承謨)
-전무
안치열 (安致悅)
-상무
이현석 (李賢錫)
-상무보
김영수 (金榮洙)
김인섭 (金仁燮)
백두성 (白斗盛)
이봉재 (李鳳宰)
임기형 (林基亨)
정광섭 (鄭光燮)
조현민 (趙賢民)
▶ 에코비트 (6명)
-전무
이혜리 (李惠里)
정세형 (鄭世衡)
-상무
김수미 (金秀美)
-상무보
신준식 (申俊植)
윤상병 (尹想棅)
주승환 (朱承煥)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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