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해설위원이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ENA 효도 버라이어티 '효자촌'(연출 남규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프콘, 안영미, 양치승, 양준혁, 윤기원, 장우혁, 신성, UL(유재환)이 출연하는 '효자촌'은 오로지 효를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효자촌’이라는 가상세계에 모인 부모와 자식의 동거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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