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등 6명 이야기 담아
BMW코리아가 '본 볼드(born BOLD)'의 가치를 담은 새 브랜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우아함과 동시에 강인함을 발견하고, '더욱 나답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새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6명의 인물을 선정했다.
첫 번째 캠페인 영상으로 방송인 김나영의 이야기를 담았다. 패션 인플루언서로서의 커리어와 엄마로서의 삶을 병행하며 새 문화를 전파하고 스스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조명한다. 이밖에 자신을 키워준 지역에서 계속 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가수 윤미래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담대하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각각의 인물이 가진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을 통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BMW의 가치와 철학, 본질을 전파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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