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이 지난 1일 창립 56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전 계열사 임직원이 전국적으로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11월을 ‘30일간의 따뜻한 동행’ 기간으로 지정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미역국 배식 봉사 및 김장김치 전달(사진·서울 성북구)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화 상영(전남 나주) △영유아 장난감 기부(경북 포항) △지역 특산품 전달(강원 삼척) 등의 활동을 펼쳤다.
삼표그룹이 지난 1일 창립 56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전 계열사 임직원이 전국적으로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11월을 ‘30일간의 따뜻한 동행’ 기간으로 지정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미역국 배식 봉사 및 김장김치 전달(사진·서울 성북구)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화 상영(전남 나주) △영유아 장난감 기부(경북 포항) △지역 특산품 전달(강원 삼척) 등의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