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월 31일(화)까지 약 두 달간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고메이 494 한남’에서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테이션(Ballantine’s Single Malts Glenburgie Stat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테이션’은 이례적으로 ‘고메이 494 한남’ 전체가 발렌타인의 매력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리셉션, 싱글몰트 바, 하이볼 스테이션, 브랜드존, 포토존 등 총 7개의 존으로 구성됐으며, 기차역을 테마로 마치 기차 여행을 하듯 발렌타인 싱글몰트의 매력을 만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테이션’은 ‘고메이 494 한남’에서 12월 9일부터 1월 31일까지 약 2달간 운영되며, 공식 웹사이트에서 성인 인증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