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총동창회(회장 이상배)는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64·경제학과 77학번·왼쪽)와 장세현 동극건업 대표(55·재료공학과 86학번·오른쪽)를 올해의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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