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고정애 중앙일보 편집국장 대리 겸 콘텐트제작 치프(Chief) 에디터(사진)를 제70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이다. 관훈클럽 감사로는 최대식 SBS 정치부장과 최혜정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이 선출됐다.
관훈클럽은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고정애 중앙일보 편집국장 대리 겸 콘텐트제작 치프(Chief) 에디터(사진)를 제70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이다. 관훈클럽 감사로는 최대식 SBS 정치부장과 최혜정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