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회원에게 채용 제안을 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 △근로계약서 작성 △근태 관리 △급여 송금 △원천징수 영수증 발급 등 인사 관리의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인난이 심각해지면서 급구 서비스 이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다. 이번 투자에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코나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CJ인베스트먼트, 원티드랩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BNK벤처투자, K브릿지벤처스 등은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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