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순수 국내파로 20년 이상을 영어에 올인하며 원어민도 놀라는 영어 실력자가 됐다. 그런 그가 영어로 인해 겪은 시행착오와 수많은 한국 학습자를 관찰한 엉터리 영어 공부법을 거울삼아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영어를 ‘제대로 잘하는 길’을 알려준다. (상상스퀘어, 304쪽, 1만7800원)
2022-12-23 23:58 수정
[주목! 이 책] 넌 대체 몇 년째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거니?
이 책의 저자는 순수 국내파로 20년 이상을 영어에 올인하며 원어민도 놀라는 영어 실력자가 됐다. 그런 그가 영어로 인해 겪은 시행착오와 수많은 한국 학습자를 관찰한 엉터리 영어 공부법을 거울삼아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영어를 ‘제대로 잘하는 길’을 알려준다. (상상스퀘어, 304쪽, 1만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