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나단, 가비, 파트리샤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2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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