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태양 이어 대성도 YG와 결별…"빅뱅은 변함없어" [공식]

입력 2022-12-27 09:19   수정 2022-12-27 09: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탑, 태양에 이어 대성이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7일 "대성은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성이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 없으며, 대성의 새로운 출발과 선택을 지지하고 언제든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D와 관련해서는 "솔로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YG는 전날 태양이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YG 관계회사로, 원타임 출신 테디가 수장으로 있다.

그에 앞서 올해 2월에는 탑과의 계약이 종료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