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이대형, 김병현, 홍성흔, 방송인 붐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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