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냉담의 시대에 ‘쿨함’이라는 가면을 쓴 채 살아간다. 어느새 냉정함은 핫한 태도이고, 냉철함은 추구해야 할 사고방식이며, 자기중심주의는 사회적인 이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책은 이 쿨함이란 가면을 벗어던지고 나 자신과 타인을 향한 진정한 존중의 태도를 드러내라고 말한다. (이덕임 옮김, 온워드, 280쪽, 1만6000원)
우리는 냉담의 시대에 ‘쿨함’이라는 가면을 쓴 채 살아간다. 어느새 냉정함은 핫한 태도이고, 냉철함은 추구해야 할 사고방식이며, 자기중심주의는 사회적인 이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책은 이 쿨함이란 가면을 벗어던지고 나 자신과 타인을 향한 진정한 존중의 태도를 드러내라고 말한다. (이덕임 옮김, 온워드, 280쪽,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