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여란의 '로드 투 퍼플'
제여란 작가의 개인전 ‘로드 투 퍼플’이 코오롱의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에서 열리고 있다. 제여란은 30년 넘게 추상 회화를 그려온 국내 대표 작가 중 한 명이다. 이번 개인전의 메시지는 ‘퍼플’이다. 우울과 불안, 때로는 평화와 고결함을 상징하는 보랏빛 여정을 스퀴지 추상회화로 선보였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 편성표
08:30 더 마스터피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존 엘리엇 가디너 & 마리아 조앙 피레스
11:00 아르떼 라르고
알마 말러, 뮤즈인가? 팜므파탈인가?
15:00 천재 화가의 불후의 명작
빈센트 반 고흐
16:00 한예종 X 한경arte
앙상블 시리즈- 바로크 앙상블
21:30 화가의 아뜰리에
유리에 투영한 한국 문화의 정수: 유충목 작가의 작업실
22:00 어메이징 오페라
도니제티- 돈 파스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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