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커, 설날 맞아 샴페인·와인·위스키 선물세트 32종 선봬

입력 2023-01-09 10:08   수정 2023-01-09 10:17


종합 주류 전문 기업 인터리커가 설 명절을 맞아 샴페인·와인·위스키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32종을 출시했다.

인터리커는 럭셔리 샴페인 골든블랑 등 그동안 완판 행진을 이어간 인기 제품들을 설 선물세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고 9일 발표했다.

골든블랑은 샴페인, 크레망, 프렌치 스파클링 와인 세트로 나눠 출시된다. 샴페인 세트에는 프랑스 유명 글라스웨어 브랜드인 래만 글라스가 제작한 샴페인 잔이, 크레망과 프렌치 스파클링 세트에는 아웃도어용 아크릴 샴페인 잔이 포함됐다.

와인은 프랑스와 남미 브랜드로 구성했다. 프랑스 와인 무똥까데는 샤또 무똥 로칠드의 막내 브랜드 답게 보르도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들의 와인들로 구성된 와인들을 선물 패키지에 담았다.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는 오리지널과 12년 세트 2종이 판매되며, 각 세트에는 영국에서 생산된 글렌캐런 글래스 2개가 포함됐다.

인터리커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과 기호에 맞게 주종을 선택할 수 있고, 4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가격대가 다양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