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94.3도를 가르키고 있다.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모금액(4040억원)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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