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돔 뮤직 페스티벌 - 안네 소피 무터 & 뉴욕필
그래미 상을 네 번이나 수상한 독일의 독보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의 선율이 독일의 우제돔 음악 페스티벌을 장식했다. 안네 소피 무터의 남편인 작곡가 앙드레 프레빈이 그에게 선물한 바이올린 협주곡 ‘안네 소피’를 연주한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hr >
■ 편성표
08:30 더 마스터피스
2019 밀라노 두오모 콘서트
10:0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15:00 천재 화가의 불후의 명작
폴 세잔
18:30 아르떼’s 초이스
퓨전 국악으로의 초대
21:00 콘서트리뷰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김응수, 크리스토퍼 박 듀오 리사이틀]
22:00 세기의 천재 미술가
예술의 군주, 라파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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