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 에크 '줄리엣과 로미오'
스웨덴 출신 안무가 마츠 에크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새롭게 해석했다. ‘줄리엣과 로미오’는 연극과 무용의 접목으로 유명한 에크가 선보인 드라마 발레다. 차이콥스키의 음악에 맞춰 스웨덴 왕립발레단이 춤을 춘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hr >■ 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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