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코나 2세대 신형 모델 '디 올 뉴 코나' 발표회에서 취재진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5년여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2세대 모델인 디 올 뉴 코나는 설 연휴 이후 내연기관 모델부터 출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전 모델에 비해 차체를 키워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전면부 '일자눈썹' 디자인으로 가솔린·하이브리드·전기차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엔트리 2537만원부터 이다.
허문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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