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 옥텟 콘서트
현악 8중주는 다양한 실내악 장르 중 가장 희귀한 편성이다. 펠릭스 멘델스존과 제오르제 에네스쿠가 남긴 완성도 높은 현악 8중주는 탄생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김덕우 박규민 김계희, 비올리스트 김상진 김세준, 첼리스트 이상은 이호찬이 두 작곡가의 현악 8중주를 연주한다.
로열 콘체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2022 오프닝 콘서트
11:00 화가의 아뜰리에
풍경을 썰어내는 동양화 작가의 입체적인 삶 : 이정배 작가의 작업실
17:00 마스터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 유키 모리
21:0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설특집 1부 ‘스승과 제자의 만남’ 피아니스트 김대진 & 박재홍
22:00 천재 화가의 불후의 명작
에드바르 뭉크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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