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가 19일 오전 계묘년 토끼의 해를 맞이해 '검은 토끼의 해 달력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12가지 동물을 소재로 매년 한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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