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부터 한국경제 홈페이지(hankyung.com)에 접속하는 독자들은 재테크, 산업, 정치·사회, 소비·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로그인 회원들을 위해 마련한 프리미엄 재테크 플랫폼 ‘한경 마켓PRO’도 매일 차별화한 투자 정보를 내놓을 계획이다.
한경 마켓PRO에선 ‘세뱃돈으로 어떤 ETF 살까…돈 몰리는 상품은?’ 등을 연달아 소개한다.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선 ‘하락장에서 선방한 지역 특징은’(김은정의 클릭 부동산) 등이 연휴 동안 온라인에 게재될 예정이다.
‘황제에게 “빚 갚아라” 큰소리… 독일의 국민 화가’(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등 문화부 기자들의 콘텐츠도 공개한다. ‘“윤동주·김소월처럼 시를 써줘”…챗GPT에게 시켜보니’, ‘돈 되는 메타버스, 돈 안 되는 메타버스’ 등 산업 이야기도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