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엔 '한경 로그인'…고품격 콘텐츠가 넘쳐납니다

입력 2023-01-19 18:11   수정 2023-01-20 02:22

‘설 연휴 한경과 함께하면 토끼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본격 시작하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한국경제신문이 역대 가장 풍성한 디지털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간다.


연휴 첫날부터 한국경제 홈페이지(hankyung.com)에 접속하는 독자들은 재테크, 산업, 정치·사회, 소비·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로그인 회원들을 위해 마련한 프리미엄 재테크 플랫폼 ‘한경 마켓PRO’도 매일 차별화한 투자 정보를 내놓을 계획이다.
돈 되는 프리미엄 콘텐츠 쏟아진다
휴일에도 24시간 가동되는 속보 시스템과 함께 ‘한경 온리(only)’ 기사 130여 개가 설 연휴를 빼곡히 채울 예정이다. 국내 언론 중 가장 많은 독자적인 콘텐츠를 연휴 기간 쏟아내는 셈이다.

한경 마켓PRO에선 ‘세뱃돈으로 어떤 ETF 살까…돈 몰리는 상품은?’ 등을 연달아 소개한다.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선 ‘하락장에서 선방한 지역 특징은’(김은정의 클릭 부동산) 등이 연휴 동안 온라인에 게재될 예정이다.
믿고 보는 한경 기자 코너 대방출
국내 최다 기자 코너를 운영하고 있는 한경은 이번 설에도 100명에 달하는 기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한층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유통산업부 기자들이 전하는 ‘무신사 점유율의 명암’(배정철의 패션톡) 등은 연휴 기간 놓치지 말아야 할 콘텐츠 중 하나다.

‘황제에게 “빚 갚아라” 큰소리… 독일의 국민 화가’(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등 문화부 기자들의 콘텐츠도 공개한다. ‘“윤동주·김소월처럼 시를 써줘”…챗GPT에게 시켜보니’, ‘돈 되는 메타버스, 돈 안 되는 메타버스’ 등 산업 이야기도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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