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생필품 세트를 제공하는 ‘사랑海 온정나눔’ 행사를 열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은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을 만나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 10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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