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잇턴(8TURN) 윤성이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8TURNRISE(에잇턴라이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8TURNRISE'는 익숙함에 물든 세상을 깨우는 8TURN의 첫 번째 움직임을 과감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여덟 멤버는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로 구성된 트랙들로 '나를 나타내는 가치는 곧 나 자신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TIC TAC(틱 택)'은 하드 팝과 라틴 사운드의 조합 위로 8TURN만의 열정과 패기를 녹여낸 힙합 댄스 장르의 곡이다. 이외에도 '위(WE)', '원더(WONDER)',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등이 함께 수록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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