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한 채색 동양화의 거대한 속삭임
이진주 작가는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사물을 생경하게 표현하는 화풍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인전 ‘불분명한 대답’을 열고, 러시아 모스크바 트라이엄프 갤러리와 미국 LA 백아트갤러리에도 작품을 전시했다. 부부의 연을 맺은 이정배 작가와의 협업작도 눈여겨볼 만하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hr >■ 편성표
08:30 더 마스터피스
르누 카푸숑과 다비드 프라이의 바흐
10:00 콘서트 리뷰
서울 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11:00 아트 인사이드
뒤뷔페 그리고 빌레글레
13:00 TV콘서트 클래식와이드
스트링 옥텟 콘서트
19:00 포인&플렉스
호두까기 인형 by 마린스키
22:0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K클래식 거장과의 만남’ 김대진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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